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시술' 중 오열, 다이어트 어떤 방식으로 했길래?
배우 고준희가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수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9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뜻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방송인을 하고 칼로리 버닝을 해서 몸이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하였다.
난자 냉동 수술은 늦어도 39세 전에 하는 위고비 판매 것이 좋으며, 과도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벨런스를 깨뜨려 난소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이 빠져 호르몬에 악영향을 주어 생리불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야 된다.